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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DF (Expected Default Frequency)


한국리스크관리에서 제공하는 EDF는 구조모형(Structured Model)을 통해 산출한 예상부도확률로 기업의 시장자산가치가 1년 이내에 상환해야 할 부채규모 보다 작아질 확률을 의미합니다.
EDF는 기업의 영업실적이나 신용상태의 변동이 신속하게 반영되며 매일 업데이트되므로 연속적인 추세와 변동성을 파악하기 쉽고 상시감시 및 조기경보 지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.




Adjusted EDF


Adjusted EDF는 EDF(Expected Default Frequency)의 추세치를 관찰하기 위한 지표로 일별 변동을 평균화한 값입니다.
EDF가 상승추세를 갖거나, 변동이 심한 경우 이동평균(EWMA)보다 큰 값을 갖고, EDF가 하락추세를 갖거나, 변동이 작은 경우 이동평균(EWMA)보다 작은 값을 갖게 됩니다.



EDF의 산출




EDF는 자산의 가치가 상환해야 할 부채 규모보다 작아질 확률을 측정하는 것으로, 1년 뒤의 자산의 기대가치와 부도점 간의 거리를 표준화한 부도거리(Distance to Default : 이하 DD)를 활용하여 산출합니다.



DD는 크게 기업의 재무구조, 성장성 및
수익성, 변동성 및 안정성 등에 의해 결정되며,
DD가 클수록 EDF는 작아집니다.
EDF는 자산의 가치가 상환해야 할 부채 규모보다 작아질 확률을 측정하는 것으로, 1년 뒤의 자산의 기대가치와 부도점 간의 거리를 표준화한 부도거리(Distance to Default : 이하 DD)를 활용하여 산출합니다.



DD는 크게 기업의 재무구조, 성장성 및
수익성, 변동성 및 안정성 등에 의해 결정되며,
DD가 클수록 EDF는 작아집니다.



EDF의 산출 절차


부도 가능성 예측을
위한 요인 산출
DP : Default Point 일정기간 동안 부채상환과 영업활동 지속을 위해 필요한 자금규모
유동부채 + 고정부채 일부
Q : Asset Leakage 조달된 자금 가운데 영업이나 부채상환에 활용할 수 없는 자금
배당금,이자,지급보증관련 손실 등
Asset Growth Rate 자산을 통해 일정기간 동안 추가로 창출할 수 있는 자금규모
수익창출, 자산가치 증대
Asset Value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자산을 통해 조달 가능한 자금규모
자산의 현재가치 (매각가치=창출된 수익의 총합)
Asset Volatility 상기 추정치들의 신뢰성을 높임
자산의 변동성




DD 산출 DD : Distance to Default 각 정보를 필요자금과 조달가능자금의 차이가 변동성의 몇 배인지에 대해
하나의 지표로 정리




EDF 산출 EDF : Expected Default
Frequency
계산된 부도거리 수준별 과거의 부도발생빈도 파악하여 부도율 산출